▶ 음식이야기

휴가나온 말년병장 처남과 함꼐 야식

(피자나라치킨공주,허니갈릭피치세트)

 

 

 

 

 

잦은 야식으로 비만에서 고도비만으로 이제 초고도비만을 앞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야식을 줄여야지 줄여야지 하면서도 휴가나온 추남이 먹고 싶다는데

안시켜줄 수 있나요 ㅎ

평소 사무실에서도 즐겨먹던 피자나라치킨공주에서 어김없이

허니갈릭피치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맛도 좋고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여

자주 시켜먹었었는데.. 이실장 개인적으로

치킨이 촉촉하니 맛이 좋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

 

 

 

 

 

주말인지라 배달이 좀 늦은감이 있지만 괜찮습니다.

 

 

 

 

 

 

허겁지겁? 포장을 뜯었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는 또치의 모습이 카메라에 걸렸네요 ㅎ

또치의 간식도 따로 챙겨주어야겠네요

 

 

 

 

 

모든 포장을 열고 이제 시식준비!

휴가나온 처남은 이제 전역이 2달도 안남았다고 하네요 ㅎ

 

전역하면 허스키렌트카 사무실로 출근할텐데

전역전까지만 편한 매형으로

 

전역하여 출근하며 회사의 무서운 실장님으로

 

공과사 구분되어질텐데요 ㅎ

 사회초년생이라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