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이야기

가을엔 대하소금구이! 버터구이까지 맛있게 먹었네요!

 

 

 

안녕하세요 허스키렌트카 이실장입니다.

완연한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가을하면 떠올릴 수 있는 음식이 너무 많지만

그 중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대하구이를 빼먹을 순 없겠지요!

와이프가 특히 좋아하는 대하구이입니다.

 

 

 

 

싱싱한 대하를 소금위에 올리고 기다려줍니다.

생각해보면 참 잔인한거 같기도 합니다.

팔딱 팔딱 살아있는 새우를 불에 구워먹는게 말이지요.

 

 

 

 

 

얼마 후 뚜껑을 열어보니 잘 익었네요!

먹음직스럽습니다.

 

 

 

 

 

 

새우 머리와 꼬리는 가위로 자른 후 버터구이용으로

따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와이프가 몸통보다 특히 좋아하는 새우머리버터구이입니다.

 

 

 

 

새우머리 요렇게 잡고 뚜껑열어 먹으면 정말 맛이 좋지요

대하소금구이와 소주 맛있게 먹었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