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이야기

 

대륙의 실수

[샤오미 16000mah 대용량 보조배터리 구매 , 사용후기 ] 

 

 

 

 

안녕하세요.

허스키렌트카 이실장입니다. 날씨가 좋은 화요일입니다.

 

전화를 받는 일을 주로 하다보니 스마트폰 배터리가

언제나 부족합니다. 고민끝에 각종 보조배터리를 사용해보았지만

 

성능의 문제로 폐기처분하기를 수차례..

 

얼마전 지인의 소개로 대륙의 실수라 불리는

샤오미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구매하였습니다.

 

 

 

 

 

주문하고 몇일후 배송된 보조배터리와 젤리 케이스입니다.

샤오미보조배터리는 몇가지 용량의 배터리가 있지만

이실장은 사는김에 가장 큰 싸이즈의 용량을 구매하였습니다.

 

 

 

 

 

 

 

 

구성품 간단하네요.

보조배터리 , 충전케이블 끝입니다  ;;

 

 

 

 

 

 

중국말로 쌸라 ~ 쌸라 ~

16000mah 라는 숫자가 마음에 듭니다.

 

이실장이 사용하는 아이폰6플러스 배터리 용량이 3000mah이 조금 안된다고하니

16000mah 배터리 완충을 약 6번정도 할 수 있는 대용량이네요!

 

 

 

 

 

USB단자도 2개나 있어서 동시충전도 가능합니다

왼쪽의 버튼은 전원버튼이 아닌 그냥 배터리 잔량표시 버튼입니다.

용량이 큰 만큼 보조배터리 완충을 하려면 몇시간 충전을 해야합니다.

잠자기전 꽂아놓으면 딱 좋은 것 같네요.

 

 

 

 

 

같이 구매한 하이폰6플러스 전용 케이블!

잔고장이 심하여 10개나 구매하였습니다.

근데 이 케이블은 잔고장이 없네요 ;;;

조만간 케이블은 다시 포스팅하는걸로 ~

 

 

 

 

박스에 보면 정품인증을 할 수 있는 제품번호가 숨어져있습니다.

동전으로 긁어 번호를 확인후 샤오미싸이트가서 정품인증하면 완료!

 

의외로 간단합니다.

 

몇일동안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사용해본 결과

 

용량과 충전속도! 디자인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무게감이 좀 있긴하지만 스마트폰처럼 손에 들고 다니진 않으므로

패스~ !